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429
어제:
2,068
전체:
16,600,601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수필
2019.02.27 02:29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작은나무
조회 수 1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Screen Shot 2019-02-27 at 12.20.02 PM.png


소망이 있기에 사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에 소망을 품을 수 있으며, 믿음이 있기에 사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에 그 사람을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누군가를 생각하면 그 사람이 믿고싶고, 그 사람에 대해 소망의 새싹이 그대의 가슴속에서 솟아 납니까? 그건, 사랑이 시작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대의 삶속에 새로운 사계가 시작 되었다는 증거입니다. 


–작은나무-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12Mar
    by 작은나무
    2019/03/12 by 작은나무
    in 시
    Views 194 

    새분(糞)

  2. No Image 10Mar
    by 강민경
    2019/03/10 by 강민경
    in 시
    Views 266 

    봄날의 고향 생각

  3. No Image 06Mar
    by 작은나무
    2019/03/06 by 작은나무
    in 시
    Views 201 

    묵언(默言)(2)

  4. 06Mar
    by 작은나무
    2019/03/06 by 작은나무
    in 기타
    Views 189 

    고백(1)

  5. No Image 05Mar
    by 정용진
    2019/03/05 by 정용진
    in 시
    Views 156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6. 04Mar
    by 작은나무
    2019/03/04 by 작은나무
    in 기타
    Views 177 

    시간 그리고 사랑 (작은나무의 작은생각)

  7. No Image 02Mar
    by 정용진
    2019/03/02 by 정용진
    in 시
    Views 175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8. No Image 01Mar
    by 작은나무
    2019/03/01 by 작은나무
    in 시
    Views 102 

    그리움의 시간도

  9. No Image 28Feb
    by 강민경
    2019/02/28 by 강민경
    in 시
    Views 135 

    커피 향/강민경

  10. 28Feb
    by 작은나무
    2019/02/28 by 작은나무
    in 수필
    Views 237 

    바람찍기

  11. 27Feb
    by 작은나무
    2019/02/27 by 작은나무
    in 수필
    Views 180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12. No Image 26Feb
    by 하늘호수
    2019/02/2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0 

    자목련과 봄비 / 성백군

  13. No Image 23Feb
    by 작은나무
    2019/02/23 by 작은나무
    in 시
    Views 155  Replies 2

    이름

  14. No Image 22Feb
    by 정용진
    2019/02/22 by 정용진
    in 시
    Views 95 

    기미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15. 21Feb
    by 작은나무
    2019/02/21 by 작은나무
    in 수필
    Views 223 

    메아리

  16. No Image 21Feb
    by 작은나무
    2019/02/21 by 작은나무
    in 시
    Views 176  Replies 2

    묵언(默言)(1)

  17. No Image 21Feb
    by 미주문협
    2019/02/21 by 미주문협
    in 기타
    Views 137 

    시인이여, 너를 써라-곽상희 서신

  18. No Image 19Feb
    by 하늘호수
    2019/02/1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85 

    눈 꽃, 사람 꽃 / 성백군

  19. No Image 16Feb
    by 강민경
    2019/02/16 by 강민경
    in 시
    Views 242 

    세벳돈을 챙기며/강민경

  20. No Image 12Feb
    by 하늘호수
    2019/02/1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03 

    벌과의 동거 / 성백군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