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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시계안에 존재하지 않는다.

진정한 사랑도 시간과 같다.

눈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심장만이

그 사랑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작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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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7 봄 편지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4.17 175
976 숨은 사랑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1.18 175
975 전자기기들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2.11 175
974 나에게 기적은 강민경 2020.01.22 175
973 어쨌든 봄날은 간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5.26 175
972 시조 여행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23 175
971 10월 6일 2023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0.10 175
970 겨울의 무한 지애 강민경 2015.12.12 174
969 물고기의 외길 삶 강민경 2017.08.03 174
968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고백(4)- 작은나무 2019.04.27 174
967 시조 부딪힌 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14 174
966 시조 젖은 이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17 174
965 봄, 낙화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5.18 174
964 Fullerton Station 천일칠 2005.05.16 173
963 낮달 강민경 2005.07.25 173
962 시인이여 초연하라 손홍집 2006.04.08 173
961 진달래 성백군 2006.05.15 173
960 소라껍질 성백군 2008.07.31 173
959 강설(降雪) 하늘호수 2016.03.08 173
958 시조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4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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