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터 / 천숙녀
씨앗이 무엇일까 무엇을 뿌리실까
흙가래 타는 손길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대의
경작지 되어
뿌린 대로 거두는 나
빈터 / 천숙녀
씨앗이 무엇일까 무엇을 뿌리실까
흙가래 타는 손길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대의
경작지 되어
뿌린 대로 거두는 나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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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 | 시 | 해와 별의 사랑 이야기 | 하늘호수 | 2016.12.16 | 165 |
896 | 시조 | 묵정밭 / 천숙녀 3 | 독도시인 | 2021.02.03 | 165 |
895 | 시 | 가을 냄새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0.12 | 165 |
894 | 시 | 임 보러 가오 | 강민경 | 2017.07.15 | 165 |
893 | 시조 | 넝쿨손이 울타리를 만날 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4 | 165 |
892 | 시조 | 십일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6 | 165 |
891 | 별 | 이월란 | 2008.03.03 | 164 | |
890 | 시조 | 우리 사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6 | 164 |
889 | 시 | 연가(戀歌.2/.秀峯 鄭用眞 | 정용진 | 2015.03.07 | 164 |
888 | 시 | 나의 일기 | 하늘호수 | 2016.04.06 | 164 |
887 | 수필 | 나무 | 작은나무 | 2019.03.24 | 164 |
886 | 시 | 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20.03.24 | 164 |
885 | 시 | 피마자 1 | 유진왕 | 2021.07.24 | 164 |
884 | 시조 | 코로나 19 – 시詩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6 | 164 |
883 | 세상을 열기엔- | 손홍집 | 2006.04.09 | 163 | |
882 | 꽃씨 | 이월란 | 2008.03.11 | 163 | |
881 | 봄의 가십(gossip) | 이월란 | 2008.03.17 | 163 | |
880 | 향기 퍼 올리는 3월 | 강민경 | 2012.08.09 | 163 | |
879 | 시 |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01 | 163 |
878 | 시 | 초승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01 | 1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