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앞에서 / 천숙녀
머리를 빗습니다
가르마를 탑니다
헝클어진 마음 밭에 동백기름 바릅니다
어머니 쪽찐 은비녀 보름달로 환합니다
거울 앞에서 / 천숙녀
머리를 빗습니다
가르마를 탑니다
헝클어진 마음 밭에 동백기름 바릅니다
어머니 쪽찐 은비녀 보름달로 환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15 | 박명 같은 시 형님 | 강민경 | 2011.09.01 | 459 | |
2014 | 주는 손 받는 손 | 김병규 | 2005.02.16 | 458 | |
2013 | 수필 |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24 | 김우영 | 2015.06.18 | 458 |
2012 | 시 | 바다가 보고 파서 1 | 유진왕 | 2021.07.26 | 457 |
2011 | 시 | 3월-목필균 | 오연희 | 2016.03.09 | 456 |
2010 | K KOREA에서 C COREA로 갑시다 | 이남로 | 2005.03.30 | 455 | |
2009 | 기타 | 혼혈아 급우였던 신복ㄷ | 강창오 | 2016.08.27 | 454 |
2008 | 시 | (동영상시) 한 여름날의 축제 An Exilarating Festivity On A Mid Summer Day | 차신재 | 2015.09.12 | 453 |
2007 | [삼월의 눈꽃] / 松花 김윤자 | 김윤자 | 2005.03.13 | 452 | |
2006 | 흔들리는 것들은 아름답다 | 황숙진 | 2008.07.02 | 452 | |
2005 | 시 | 세월호 사건 개요 | 성백군 | 2014.05.12 | 452 |
2004 | 시 | 어머니의 가치/강민경 | 강민경 | 2015.05.18 | 452 |
2003 | 모의 고사 | 김사빈 | 2009.03.10 | 451 | |
2002 | 전구 갈아 끼우기 | 서 량 | 2005.12.18 | 450 | |
2001 | 꽃망울 터치다 | 김우영 | 2012.11.01 | 450 | |
2000 | 수필 | [김우영 한국어이야기 4]모국어 사랑은 감옥의 열쇠 | 김우영 | 2014.03.18 | 446 |
1999 | 황선만 작가 7번째 수필집 팬 사인회l | 김우영 | 2012.05.12 | 445 | |
1998 | 무서운 여자 | 이월란 | 2008.03.26 | 444 | |
1997 | 야자나무 밤 그림자 | 강민경 | 2011.11.06 | 444 | |
1996 | 수필 | 김우영의 "세상 이야기" (1)생즉사 사즉생( 生卽死 死卽生) | 김우영 | 2015.01.12 | 4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