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운월스님풍경.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獨島라는 이름은


1906년 울릉군수 심흥택에 의하여
독도라는 이름은 처음으로 불려졌다
발행된 독도 우표는 1954년 독도 모습

1914년 행정 구역 개편에 경상북도 편입된
2000년 3월 20일 울릉군 의회에서
독도리 신설과 관련된 조례 안이 의결되고

2000년 4월 7일 공표 됨에 따라서는
기존의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산 1-37번지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산1-37 번지로 부여됐다
​​
2006년 독도 리의 지 번이 조정되어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1-96번지가 되었다
우체통 우편번호는 799-805 번 박혀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7 나비 그림자 윤혜석 2013.07.05 216
956 등외품 성백군 2014.01.06 216
955 풍성한 불경기 강민경 2015.04.10 216
954 시조 뿌리에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5 216
953 개여 짖으라 강민경 2016.07.27 216
952 행복하다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11 216
951 신선이 따로 있나 1 유진왕 2021.07.21 216
950 청량한 눈빛에 갇혀 버려 강민경 2012.05.19 217
949 보름달이 되고 싶어요 강민경 2013.11.17 217
948 회귀(回歸) 성백군 2014.03.25 217
947 (동영상시) 그리움에게 Dear Longing 1 차신재 2015.12.08 217
946 두개의 그림자 강민경 2017.09.16 217
945 자동차 정기점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21 217
944 그거면 되는데 1 유진왕 2021.07.20 217
943 잃어버린 밤하늘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5.25 217
942 2021년 12월의 문턱에서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2.21 217
941 시조 찔레 향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3 217
940 마지막 기도 유진왕 2022.04.08 217
939 하소연 유성룡 2005.11.27 218
938 12 월 강민경 2005.12.10 218
Board Pagination Prev 1 ...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