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터 / 천숙녀
씨앗이 무엇일까 무엇을 뿌리실까
흙가래 타는 손길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대의
경작지 되어
뿌린 대로 거두는 나
빈터 / 천숙녀
씨앗이 무엇일까 무엇을 뿌리실까
흙가래 타는 손길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대의
경작지 되어
뿌린 대로 거두는 나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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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7 | 시조 | 두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7 | 182 |
1036 | 시 | 천진한 녀석들 1 | 유진왕 | 2021.08.03 | 182 |
1035 | 거울 | 유성룡 | 2006.04.08 | 181 | |
1034 | 주시 당하는 것은 그 존재가 확실하다 | 박성춘 | 2011.10.25 | 181 | |
1033 | 사랑의 멍울 | 강민경 | 2013.05.27 | 181 | |
1032 | 시 | 숙면(熟眠) | 강민경 | 2014.11.04 | 181 |
1031 | 시 | 물 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6.25 | 181 |
1030 | 시조 | 코로나 19 – <2021년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비대면 개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1 | 181 |
1029 | 시조 | 벽화壁畫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4 | 181 |
1028 | 목소리 | 이월란 | 2008.03.20 | 180 | |
1027 | 통성기도 | 이월란 | 2008.05.02 | 180 | |
1026 | 나의 가을 | 강민경 | 2011.12.22 | 180 | |
1025 | 시 | 낙엽단상 | 성백군 | 2013.11.21 | 180 |
1024 | 시 | 가을 눈빛은 | 채영선 | 2015.09.08 | 180 |
1023 | 시 | 걱정도 팔자 | 강민경 | 2016.05.22 | 180 |
1022 | 시 | 밤바다 2 | 하늘호수 | 2017.09.23 | 180 |
1021 | 시 | 거리의 악사 | 강민경 | 2018.01.22 | 180 |
1020 | 수필 |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 작은나무 | 2019.02.27 | 180 |
1019 | 시 | 평화의 섬 독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1 | 180 |
1018 | 죽을 것 같이 그리운... | James | 2007.10.12 | 1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