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새벽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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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7 | 시 | 여름 보내기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17.08.30 | 206 |
1036 | 시 | 봄의 꽃을 바라보며 | 강민경 | 2018.05.02 | 206 |
1035 | 시 | 당신은 내 밥이야 | 강민경 | 2019.11.19 | 206 |
1034 | 시 | 비명의 향기를 뿜어내고 있구나 / 김원각 | 泌縡 | 2020.12.05 | 206 |
1033 | 시조 | 먼 그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25 | 206 |
1032 | 시 | 외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8.22 | 206 |
1031 | 우회도로 | 천일칠 | 2005.02.11 | 207 | |
1030 | 쌍무지개 | 강민경 | 2005.10.18 | 207 | |
1029 | 사랑의 꽃 | 유성룡 | 2006.01.29 | 207 | |
1028 | 대화(對話) | 이은상 | 2006.05.05 | 207 | |
1027 | 나는 마중 물 이었네 | 강민경 | 2012.02.15 | 207 | |
1026 | 인사(Greeting)의 중요성 | 박성춘 | 2012.04.19 | 207 | |
1025 | 시 | 불타는 물기둥 | 강민경 | 2015.08.03 | 207 |
1024 | 시 | 봄기운 : (Fremont, 2월 26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3.01 | 207 |
1023 | 시 | 신(神)의 마음 | 작은나무 | 2019.03.29 | 207 |
1022 | 시 | 소화불량 / 성배군 | 하늘호수 | 2023.02.21 | 207 |
1021 | 첫눈 (부제: 겨울 나그네) | 강민경 | 2008.04.06 | 208 | |
1020 | 시 | 이데올로기의 변-강화식 1 | 미주문협 | 2017.02.26 | 208 |
1019 | 시 | 너의 유혹에 빨려드는 나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6.12 | 208 |
1018 | 시조 | 물소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5 | 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