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새벽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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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7 | 시조 | 비탈진 삶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9 | 138 |
1036 | 시 | 비포장도로 위에서 | 강민경 | 2015.08.10 | 432 |
1035 | 시 | 빈말이지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05 | 295 |
1034 | 빈방의 체온 | 강민경 | 2005.08.18 | 281 | |
1033 | 빈소리와 헛소리 | son,yongsang | 2012.04.20 | 198 | |
1032 | 시 | 빈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16 | 125 |
1031 | 빈컵 | 강민경 | 2007.01.19 | 353 | |
1030 | 시조 | 빈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07 | 225 |
1029 | 시조 | 빈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6 | 191 |
1028 | 시 | 빗물 삼킨 파도 되어-박복수 | 미주문협 | 2017.11.08 | 225 |
1027 | 시 | 빗방울 물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4.25 | 98 |
1026 | 시 | 빗방울에도 생각이 있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6.02 | 122 |
1025 | 수필 | 빗속을 울리던 북소리-지희선 | 오연희 | 2016.06.01 | 319 |
1024 | 시 | 빛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06 | 179 |
1023 | 시조 |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13 | 119 |
1022 | 시조 |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1 | 127 |
1021 | 시조 | 빛바랜 책가방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3 | 114 |
1020 | 시 | 빛에도 사연이 | 강민경 | 2019.06.06 | 134 |
1019 | 시 | 빛의 공연 | 하늘호수 | 2015.11.30 | 233 |
1018 | 시 | 빛의 얼룩 | 하늘호수 | 2015.11.19 | 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