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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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 시조 | 뼛속 깊이 파고드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8 | 102 |
236 | 시 | 그리움의 시간도 | 작은나무 | 2019.03.01 | 102 |
235 | 시 | 벚꽃 | 작은나무 | 2019.04.05 | 102 |
234 | 시조 | 청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4 | 102 |
233 | 시조 | 독도-고백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5 | 102 |
232 | 시조 | 코로나 19-낮은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5 | 102 |
231 | 그리운 타인 | 백남규 | 2008.12.10 | 101 | |
230 | 시 |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6.03 | 101 |
229 | 시 | 나목에 대해, 경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31 | 101 |
228 | 시조 | 실바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17 | 101 |
227 | 시 | Prayer ( 기 도 )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27 | 101 |
226 | 시조 | 코로나 19 – 아침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7 | 101 |
225 | 시조 | 아득히 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4 | 101 |
224 | 시 | 부활절 아침에/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9.04.14 | 100 |
223 | 시조 | 이 가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6 | 100 |
222 | 시조 | 코로나 19 - 천만리 할아버지 손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7 | 100 |
221 | 시조 | 백수白壽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5 | 100 |
220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1 | 100 |
219 | 시 | 꽃샘추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3.07 | 100 |
218 | 노을 | 이월란 | 2008.02.21 | 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