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다
NaCl 뻘건 피가 내 몸속을 돈다 땀 범벅 우체부 아저씨가 우리 마을을 돈다 시커먼 달이 지구를 돈다 發光발광하는 유에프오가 넓디 넓은 우주를 싸 돌아 다닌다 꿀밤 먹은 내 마빡에 반짝반짝 별이 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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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 사랑의 꽃 | 유성룡 | 2006.01.29 | 207 | |
996 | 사랑의 멍울 | 강민경 | 2013.05.27 | 181 | |
995 | 시 | 사랑의 미로/강민경 | 강민경 | 2019.01.07 | 215 |
994 | 시 | 사랑의 선물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12.24 | 127 |
993 | 사랑의 진실 | 유성룡 | 2008.03.28 | 260 | |
992 | 시 | 사랑의 흔적 | 하늘호수 | 2017.11.18 | 173 |
991 |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 James | 2007.10.14 | 409 | |
990 | 사랑이란 | 박상희 | 2006.04.25 | 249 | |
989 | 시 | 사랑하는 만큼 아픈 (부제:복숭아 먹다가) | 윤혜석 | 2013.11.01 | 412 |
988 | 사랑한단 말 하기에 | 유성룡 | 2006.08.13 | 232 | |
987 | 시 | 사막은 살아있다 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9.04.25 | 155 |
986 | 시 | 사막의 돌산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30 | 109 |
985 | 시 | 사망보고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5.21 | 173 |
984 | 사모(思慕) | 천일칠 | 2005.04.26 | 213 | |
983 | 시 | 사목(死木)에 돋는 싹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6.04 | 123 |
982 | 사목(死木)에는 | 성백군 | 2009.06.19 | 612 | |
981 | 시 | 사생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12 | 203 |
980 | 시 | 사서 고생이라는데 | 강민경 | 2019.01.14 | 102 |
979 | 시 | 사월 향기에 대한 기억 | 강민경 | 2016.04.30 | 250 |
978 | 시조 | 사월과 오월 사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1 | 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