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9-박인원 풍경.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새 주소가 부여되고

2011년 6월 15일 행정 안전 부는 독도에서

새 주소의 도로 명 판과 건물 번호판을 세워

제막식 ‘도로 명 주소’ 고지문 을 전달하고

독도에 이사부와 안용복 이름을 딴

새 주소가 붙여진 도로명판 세웠다

독도에 접안을 하고 독도에 올라보라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 이사부길

독도 경비대는 독도 이사부 길 55번지

등대는 독도 이사부길 63번지 동도 이름이다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안용복길

주민숙소 독도안용복길 3의 명칭은 서도 이름

백년전 일제 강점기 지번 주소 도로명으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7 자꾸 일어서는 머리카락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1.30 170
936 사랑(愛)…, 사랑(思)으로 사랑(燒)에…사랑(覺)하고….사랑(慕)한다……(1) 작은나무 2019.04.07 170
935 시조 어머니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9 170
934 해님이 뒤통수를 치며 환하게 웃는다 / 김원각 泌縡 2020.10.18 170
933 가지 끝에 내가 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20 170
932 건강한 인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8 170
931 시조 펼쳐라, 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7 170
930 어머니의 웃음 성백군 2008.05.09 169
929 아가 얼굴위에 강민경 2008.05.15 169
928 2월 이일영 2014.02.21 169
927 유쾌한 웃음 성백군 2014.08.31 169
926 갈잎의 잔소리 하늘호수 2016.11.01 169
925 그리움이 익어 강민경 2017.10.08 169
924 가시나무 우듬지 / 성백군 2 하늘호수 2018.03.15 169
923 복이 다 복이 아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3.12 169
922 시조 언 강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6 169
921 가을을 아쉬워하며 / 김원각 2 泌縡 2021.02.14 169
920 너무 먼 하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7 169
919 시조 독도 -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22 169
918 하나님 경외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8.09 169
Board Pagination Prev 1 ...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