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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자 -1.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파기후 재협상을

 

2002년 1월 22일은 영토와 황금 어장

빼앗긴 신한일어업협정 3년 효력 만료의 날

동시에 그 효력 살아 자동 연장 되던 날

우리가 신한일어업협정 파기를 통보하면

자동 연장 막을 수 있어 효력이 정지된다

기존의 신한일어업협정이 잘못된 것 주장하자

그리고 재 협상하여 새롭게 맺는 어업 협정

이러한 사실을 국민들이 알 수 있을까

대통령 국무총리도 해양 수산 부 장관마저

묵언默言으로 잠잠하게 말문 닫고 있었으니

영토嶺土와 국익國益을 쉽게 쉽게 포기하는

정부를 깔보고 앉아 얕잡아 보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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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7 사랑(愛)…, 사랑(思)으로 사랑(燒)에…사랑(覺)하고….사랑(慕)한다……(1) 작은나무 2019.04.07 170
936 시조 어머니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9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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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가지 끝에 내가 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20 170
933 건강한 인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8 170
932 시조 펼쳐라, 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7 170
931 어머니의 웃음 성백군 2008.05.09 169
930 아가 얼굴위에 강민경 2008.05.15 169
929 2월 이일영 2014.02.21 169
928 유쾌한 웃음 성백군 2014.08.31 169
927 갈잎의 잔소리 하늘호수 2016.11.01 169
926 그리움이 익어 강민경 2017.10.08 169
925 납작 엎드린 깡통 강민경 2017.06.18 169
924 가시나무 우듬지 / 성백군 2 하늘호수 2018.03.15 169
923 복이 다 복이 아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3.12 169
922 시조 언 강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6 169
921 가을을 아쉬워하며 / 김원각 2 泌縡 2021.02.14 169
920 너무 먼 하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7 169
919 시조 독도 -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22 169
918 하나님 경외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8.09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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