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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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 | 시 | 사망보고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5.21 | 173 |
956 | 시 | 오월 꽃바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6.01 | 173 |
955 | 시조 | 뜨겁게 풀무질 해주는 나래시조, 50년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4 | 173 |
954 | 시 | 늙은 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14 | 173 |
953 | 연륜 | 김사빈 | 2008.02.10 | 172 | |
952 | 하다못해 | 박성춘 | 2008.03.25 | 172 | |
951 | 열병 | 유성룡 | 2008.03.27 | 172 | |
950 | 돈다 (동시) | 박성춘 | 2012.05.30 | 172 | |
949 | 시 | 진짜 촛불 | 강민경 | 2014.08.11 | 172 |
948 | 시 | 네 잎 클로버 | 하늘호수 | 2017.11.10 | 172 |
947 | 시 | 수국 | 김은경시인 | 2020.11.19 | 172 |
946 | 시조 | 아침나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08 | 172 |
945 | 시 | 아내의 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5.26 | 172 |
944 | 방향 | 유성룡 | 2007.08.05 | 171 | |
943 | 시 | 등에 등을 기대고 앉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27 | 171 |
942 | 잔설 | 성백군 | 2006.03.05 | 170 | |
941 | 물(水) | 성백군 | 2006.04.05 | 170 | |
940 | 시 | 5월 들길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3.06.20 | 170 |
939 | 시 | 첫눈 | 하늘호수 | 2015.12.11 | 170 |
938 | 시 | 자꾸 일어서는 머리카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30 | 1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