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수필 전문지 [수필시대]의 -기획연재-
[미국에서 쓰는 한국문학]을 2년 연재로 맡아 기고 중입니다.
발표된 작품을 순서대로 창작실 수필난에 올리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으나 문학의 순수함을 잃지 않고 열심히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홍인숙(Grace) 올림
한국의 수필 전문지 [수필시대]의 -기획연재-
[미국에서 쓰는 한국문학]을 2년 연재로 맡아 기고 중입니다.
발표된 작품을 순서대로 창작실 수필난에 올리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으나 문학의 순수함을 잃지 않고 열심히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홍인숙(Grace) 올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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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44 | |
329 | 시 | 그리운 이름 하나 | 홍인숙 | 2002.11.13 | 628 |
328 | 시 | 길 (1) | 홍인숙 | 2002.11.13 | 684 |
327 | 시 | 빗방울 1 | 홍인숙 | 2002.11.13 | 477 |
326 | 시 | 빗방울 2 | 홍인숙 | 2002.11.13 | 422 |
325 | 시 | 예기치 못한 인연처럼 | 홍인숙 | 2002.11.13 | 378 |
324 | 시 | 잠든 바다 | 홍인숙 | 2002.11.13 | 392 |
323 | 시 | 비의 꽃 | 홍인숙 | 2002.11.13 | 497 |
322 | 시 | 아름다운 것은 | 홍인숙 | 2002.11.13 | 413 |
321 | 시 | 마지막 별 | 홍인숙 | 2002.11.13 | 455 |
320 | 시 | 수술실에서 | 홍인숙 | 2002.11.14 | 455 |
319 | 시 | 기다림 | 홍인숙 | 2002.11.14 | 688 |
318 | 시 | 그대 안의 행복이고 싶습니다 | 홍인숙 | 2002.11.14 | 482 |
317 | 시 | 사랑은 1 | 홍인숙 | 2002.11.14 | 726 |
316 | 시 | 누워 있는 나무 | 홍인숙 | 2002.11.14 | 516 |
315 | 시 | 돌아온 새 | 홍인숙 | 2002.11.14 | 417 |
314 | 시 | 하늘 | 홍인숙 | 2002.11.14 | 450 |
313 | 시 | 비 개인 아침 | 홍인숙 | 2002.11.14 | 697 |
312 | 시 | 서울, 그 가고픈 곳 | 홍인숙 | 2002.11.14 | 471 |
311 | 시 | 상한 사과의 향기 | 홍인숙 | 2002.11.21 | 561 |
310 | 시 | 그대 요술쟁이처럼 | 홍인숙 | 2002.11.21 | 425 |
시대를 함께 걷고 있는 생각의글 기대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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