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미소
홍인숙(Grace)
저기 저 바람
그리움 가득 안고 오는 바람
봄 내내 꽃망울 피우지 못한
정원의 그늘진 한숨 뒤로
수국 송이송이
소담스레 피워 올리시고
환하게 웃고 계신 어머니
어머니의 미소
홍인숙(Grace)
저기 저 바람
그리움 가득 안고 오는 바람
봄 내내 꽃망울 피우지 못한
정원의 그늘진 한숨 뒤로
수국 송이송이
소담스레 피워 올리시고
환하게 웃고 계신 어머니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46 | |
149 | 시 | 사랑은 2 | 홍인숙 | 2004.05.03 | 485 |
148 | 시 | 사랑의 간격 | 홍인숙 | 2003.05.12 | 569 |
147 | 시 | 사랑의 간격 2 | 홍인숙 | 2004.06.18 | 440 |
146 | 시 | 사랑의 빛 1 | 홍인숙(Grace) | 2016.11.22 | 125 |
145 | 시 | 사랑의 약속 | 홍인숙 | 2003.02.14 | 444 |
144 | 수필 | 사랑의 열매 | 홍인숙(Grace) | 2016.11.07 | 77 |
143 | 수필 | 사랑의 편지 | 홍인숙(Grace) | 2016.11.07 | 77 |
142 | 시와 에세이 | 사랑한다는 것으로 | 홍인숙 | 2003.03.03 | 937 |
141 | 시 | 사랑한다면 | 홍인숙(Grace) | 2010.02.01 | 778 |
140 | 수필 | 사월이면 그리워지는 친구 | 홍인숙(Grace) | 2016.11.07 | 72 |
139 | 수필 | 사이 가꾸기 | 홍인숙(Grace) | 2020.10.04 | 222 |
138 | 수필 | 삶 돌아보기 | 홍인숙 | 2003.12.02 | 870 |
137 | 시 | 삶과 풍선 | 홍인숙(그레이스) | 2007.02.08 | 1212 |
136 | 시 | 삶의 뒷모습 <시와 시평> | 홍인숙 | 2003.11.05 | 549 |
135 | 수필 | 삶의 물결에서 3 | 홍인숙(Grace) | 2016.11.10 | 150 |
134 | 시 | 삶이 슬퍼지는 날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1.13 | 565 |
133 | 단상 | 삼숙이 나무 1 | 홍인숙(Grace) | 2016.10.19 | 220 |
132 | 수필 | 삼월에 | 홍인숙(Grace) | 2016.11.07 | 145 |
131 | 시 | 상처 | 홍인숙 | 2004.06.18 | 427 |
130 | 시 | 상한 사과의 향기 | 홍인숙 | 2002.11.21 | 5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