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국 문인협회가 생긴이래 처음으로 우리 사무실이 생겼다. 가슴이 뛰는 소식이다. 적지만 그래도 우리것, 좁지만 그래도 우리의 것이다. 이곳에서 처음으로 임원회의를 했다. 꿈이, 희망이 넘치는 해에 다 함께 뭉치자.
_아직도 많이 비어 있는 책장_
2009 여름 문학캠프
2009 여름 문학캠프
2009 여름 문학캠프
2009 여름 문학캠프
2009년 상반기 정기 이사회
2009년 시조토방 송년회
2009년 시조토방 송년회
2009년 여름 문학캠프
2009년 여름 문학캠프
2009년 편집 위원들
2009년도 하반기 이사회 뒷풀이
2009년도 하반기 이사회의
2010 년 1월 정기 임원회
2010 년 1월 정기 임원회
2010 여름문학캠프
2010 여름문학캠프
2010 여름문학캠프
2010 여름문학캠프
2010 여름문학캠프
2010 여름문학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