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19일
간단한 하이킹, 족구, 배트민턴 등의 시간을 갖고 난 후.
그리피스 공원 배드민턴 장에서 ...
오랫만에 얼굴을 보인 김준철 회원 부부와
건강을 되찾고 있는 윤석훈 시인의 맑은 얼굴이
배드민턴 장에서 그늘을 준 커다란 떡갈나무처럼
싱그럽습니다.
2008.07.22 03:06
싱그러운 토요일 오후
조회 수 183 추천 수 0 댓글 0
2008년 7월 19일
간단한 하이킹, 족구, 배트민턴 등의 시간을 갖고 난 후.
그리피스 공원 배드민턴 장에서 ...
오랫만에 얼굴을 보인 김준철 회원 부부와
건강을 되찾고 있는 윤석훈 시인의 맑은 얼굴이
배드민턴 장에서 그늘을 준 커다란 떡갈나무처럼
싱그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