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20 14:32

어떤 생애

조회 수 1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떤 생애 / 성백군

 

 

   저희의 어머니 장영희 권사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2015 4 3(성금요일) 향년 86세의 일기로 소천하셨기에

삼가 부고 드립니다

 

장남 : 김익현                                자부 : 박용임

차남 : 와타나베 신조                      자부 : 이희숙

삼남 : 부시 데이비드                      자부 : 임 올리비아

장녀 : 부시 마리아                         사위 : 정 요셉                              

차녀 : 손 메리                               사위 : 김 피터

 

장손 : 김승철                               손부 : 오영숙

그 외, 12, 증손 2

 

발인 : 2015 4 5(부활절)

세상졸업영결식장 : 하와이 승리 장로교회

천국입국축하 장지 : 이스라엘 갈릴리 바닷가

 

2015 43(성금요일)

장례위원장 : 이 기쁨 목사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90 감기 임 강민경 2016.04.10 187
1089 기타 미한문협의 집 강창오 2016.04.09 418
1088 사인(死因) 하늘호수 2016.04.09 261
1087 나의 일기 하늘호수 2016.04.06 164
1086 수필 건망증과 단순성-김태수 미주문협관리자 2016.04.02 323
1085 4월의 시-박목월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04.02 697
1084 지는 꽃잎들이 강민경 2016.03.26 280
1083 수필 “시계가 어떻게 혼자서 가?” son,yongsang 2016.03.25 266
1082 아침의 여운(餘韻)에 강민경 2016.03.19 208
1081 3월은, 3월에는 하늘호수 2016.03.17 141
1080 무슨 할 말을 잊었기에 강민경 2016.03.11 194
1079 수필 수레바퀴 사랑-김영강 오연희 2016.03.09 305
1078 3월-목필균 오연희 2016.03.09 455
1077 강설(降雪) 하늘호수 2016.03.08 171
1076 봄날의 충격 강민경 2016.03.04 195
1075 황홀한 춤 하늘호수 2016.02.29 186
1074 살아 있음에 강민경 2016.02.26 238
1073 (낭송시) 사막에서 사는 길 A Way To Survive In The Desert 차신재 2016.02.25 1954
1072 2월 하늘호수 2016.02.24 155
1071 눈높이대로 강민경 2016.02.16 190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