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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녀끝을 채어잡은 풍경아 떨구어 내려 바람에 내어 맞겼느냐 어둠의 깊이를 재려 잣치고 잣친게냐 새벽 도량송[道場誦] 殺打殺打 ㅡ , 살타살타살타 ~ 치고쳐서 죽여라, 치고 쳐 죽여라 ㅡ , 산사의 문외 문 벗어나려 새벽의 어둠 가르는 저 소리 내 가슴 가르고 새벽빛 틔워내려 치고 치는 저 목탁소리 쳐서 쳐 바람 좀 재워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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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93 위로 김사빈 2008.08.23 198
1092 버팀목과 호박넝쿨 성백군 2008.10.21 198
1091 빈소리와 헛소리 son,yongsang 2012.04.20 198
1090 12월의 이상한 방문 하늘호수 2015.12.19 198
1089 두 마리 나비 강민경 2017.03.07 198
1088 그만 하세요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4.30 198
1087 시조 동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23 198
1086 시조 위로慰勞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22 198
1085 시조 중심(中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02 198
1084 꽃보다 나은 미소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4.01 198
1083 이민자의 마음 강민경 2005.08.08 199
1082 세계에 핀꽃 강민경 2006.03.18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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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산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3.19 199
1079 수필 4,29 폭동 20주년을 맞는 우리의 각오 정용진 시인 1 정용진 2021.03.05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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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6 이의(二儀) 유성룡 2008.02.23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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