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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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 시 | 풍광 | savinakim | 2013.10.24 | 193 |
1131 | 시 | 등대의 사랑 | 하늘호수 | 2016.05.14 | 193 |
1130 | 시 | 하늘의 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6.19 | 193 |
1129 | 시 |
꽃씨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2.03.30 | 193 |
1128 | 자유전자 II | 박성춘 | 2007.08.25 | 192 | |
1127 | 시 | 세월 측량하기 / 성백군 3 | 하늘호수 | 2022.12.20 | 192 |
1126 | 시 | 도심 짐승들 | 하늘호수 | 2017.05.21 | 192 |
1125 | 라이팅(Lighting) | 성백군 | 2007.12.06 | 191 | |
1124 | 들국화 | 강민경 | 2007.12.29 | 191 | |
1123 |
아버지 철학
![]() |
김사비나 | 2013.02.12 | 191 | |
1122 | 시 | 어둠 속 날선 빛 | 성백군 | 2014.11.14 | 191 |
1121 | 수필 | 우리가 사는 이유 | son,yongsang | 2016.01.13 | 191 |
1120 | 시 | 눈높이대로 | 강민경 | 2016.02.16 | 191 |
1119 | 시 | 밥 타령 | 하늘호수 | 2017.12.01 | 191 |
1118 | 시 | 새분(糞) | 작은나무 | 2019.03.12 | 191 |
1117 | 시 | 여름 낙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8.06 | 191 |
1116 | 시 | 새와 나 | 강민경 | 2020.05.02 | 191 |
1115 | 검증 | 김사빈 | 2008.02.25 | 190 | |
1114 | 시 | 양심을 빼놓고 사는 | 강민경 | 2017.01.16 | 190 |
1113 | 시 | 오가닉 청문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9.26 | 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