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07 11:10

고래잡이의 미소

조회 수 224 추천 수 2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고래잡이의 미소/유성룡


유서 깊은
바다 포경
못된 버릇
뛰어나게
아름다운
미소
겁탈의 눈이
때로는
빗나가는 화살
유유하지만
뜻대로 되지않느냐
마음에는 간절하나
유시유종 파 헤쳐
편편(翩翩)히
끼친 소문
우멍하다 파-하다
풍경도 없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94 어머니의 향기 강민경 2014.05.13 235
1393 죽은 나무와 새와 나 강민경 2014.05.19 465
1392 기타 세계에서 한국어가 제일 좋아요 김우영 2014.05.19 569
1391 손안의 세상 성백군 2014.05.23 297
1390 바다를 보는데 강민경 2014.05.25 209
1389 기타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 ] 글 고치기와 띄어쓰기 김우영 2014.06.01 884
1388 6월의 창 강민경 2014.06.08 261
1387 오월의 아카사아 성백군 2014.06.08 324
1386 감나무 같은 사람 김사빈 2014.06.14 296
1385 꽃 학교, 시 창작반 성백군 2014.06.14 273
1384 오디 상자 앞에서 강민경 2014.06.15 410
1383 기타 한국이 다문화국가 중심 김우영 2014.06.16 412
1382 기타 김우영의 한국어이야기 9 변하는 말과 꼬리아 김우영 2014.06.18 226
1381 모래의 고백<연애편지> 강민경 2014.06.22 439
1380 산 닭 울음소리 성백군 2014.06.23 505
1379 맛 없는 말 강민경 2014.06.26 201
1378 월드컵 축제 성백군 2014.06.26 138
1377 해를 물고 가는 새들 강민경 2014.07.02 248
1376 방파제 강민경 2014.07.08 234
1375 찔래꽃 향기 성백군 2014.07.11 518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