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07 12:27

신선과 비올라

조회 수 175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신선과 비올라





청아한

계곡숲에

은달이 앉아노니



신선은

나루타고

비올라 연주하고



해맑은

미소 한폭이

햇살처럼 내린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4 시조 벽화壁畫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04 180
1033 우리들의 시간 김사빈 2007.10.30 179
1032 카일루아 해변 강민경 2008.01.06 179
1031 통성기도 이월란 2008.05.02 179
1030 길 잃은 새 강민경 2017.06.10 179
1029 우리들의 애인임을 강민경 2019.01.26 179
1028 수필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file 작은나무 2019.02.27 179
1027 잔디밭에 저 여린 풀꽃들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5.04 179
1026 시조 ​숨은 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29 179
1025 죽을 것 같이 그리운... James 2007.10.12 178
1024 목소리 이월란 2008.03.20 178
1023 백남규 2008.09.16 178
1022 초고속 사랑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4.10 178
1021 아들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5 178
1020 바람산에서/강민경 강민경 2018.08.13 178
1019 빛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7.06 178
1018 평 안 1 young kim 2021.03.30 178
1017 가을 입구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9.26 178
1016 성백군 2006.04.19 177
1015 민들레 강민경 2008.09.14 177
Board Pagination Prev 1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