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志家
유성룡
면밀한 두 눈을 꿈뜨고
무심하게 내버려 둔 채
면면히 좌시하는 이야기가
도연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오방에
곧게 뻗어
나가는 길 활짝 열고
敎示를
묵묵히 외친다.
유성룡
면밀한 두 눈을 꿈뜨고
무심하게 내버려 둔 채
면면히 좌시하는 이야기가
도연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오방에
곧게 뻗어
나가는 길 활짝 열고
敎示를
묵묵히 외친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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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1 | 꽃불 | 성백군 | 2008.04.04 | 145 | |
1550 | 겸손 | 성백군 | 2008.04.04 | 145 | |
1549 | 시 | 일상은 아름다워 | 성백군 | 2014.12.01 | 145 |
1548 | 시 | 변신을 꿈꾸는 계절에-곽상희 | 미주문협 | 2018.03.09 | 145 |
1547 | 시 | 가을에게/강민경 | 강민경 | 2018.09.23 | 145 |
1546 | 시 | 광야에 핀 꽃 / 필제 김원각 | 泌縡 | 2019.06.07 | 145 |
1545 | 시조 | 칠월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5 | 145 |
1544 | 시 | 떡 값 1 | 유진왕 | 2021.07.28 | 145 |
1543 | 시 | 이사(移徙)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01.04 | 145 |
1542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05 | 145 |
1541 | 단신상(單身像) | 유성룡 | 2007.06.24 | 146 | |
1540 | 시 | 풀에도 은혜가 있으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8.24 | 146 |
1539 | 시 | 겨울바람의 연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2.12 | 146 |
1538 | 시 | 불편한 관계/강민경 | 강민경 | 2018.09.23 | 146 |
1537 | 시 | 겨울, 담쟁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10 | 146 |
1536 | 시 | 무언의 친구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7.08 | 146 |
1535 | 시 | 하나님의 선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2.04 | 146 |
1534 | 시 | 천국 입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20 | 146 |
1533 | 시 | 세상, 황토물이 분탕을 친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24 | 146 |
1532 | 동목(冬木) | 이월란 | 2008.04.14 | 1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