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엽서 . 1
뼛속 시린
얼음장
소리 내어 웁니다
불면의 긴 밤 쩌억쩍 갈라져
영혼의
깊숙한 골짜기
환한 창 열립니다
2월 엽서 . 1
뼛속 시린
얼음장
소리 내어 웁니다
불면의 긴 밤 쩌억쩍 갈라져
영혼의
깊숙한 골짜기
환한 창 열립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74 | 시 | 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20.03.24 | 161 |
873 | 시조 | 방출放出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9 | 161 |
872 | 그때 그렇게떠나 | 유성룡 | 2006.03.11 | 160 | |
871 | 도망자 | 이월란 | 2008.04.18 | 160 | |
870 | 시 | 연가(戀歌.2/.秀峯 鄭用眞 | 정용진 | 2015.03.07 | 160 |
869 | 시 | 해와 별의 사랑 이야기 | 하늘호수 | 2016.12.16 | 160 |
868 | 시 | 가을 냄새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0.12 | 160 |
867 | 시 | 파도 | 하늘호수 | 2016.04.22 | 160 |
866 | 시 | 임 보러 가오 | 강민경 | 2017.07.15 | 160 |
865 | 시 | 숨은 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1.18 | 160 |
864 | 시 |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01 | 160 |
863 | 시 | 어미 새의 모정 / 김원각 | 泌縡 | 2020.10.26 | 160 |
862 | 시조 | 독도-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6 | 160 |
861 | 사이클론(cyclone) | 이월란 | 2008.05.06 | 159 | |
860 | 시 | 까치밥 | 유진왕 | 2022.09.29 | 159 |
859 | 시 | 멈출 줄 알면 | 강민경 | 2015.09.06 | 159 |
858 | 시 | 여행-고창수 | 미주문협 | 2017.06.29 | 159 |
857 | 시 | 가을 총총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0.18 | 159 |
856 | 시 |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2.08 | 159 |
855 | 시 | 어머니의 마당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5.12 | 1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