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터 / 천숙녀
씨앗이 무엇일까 무엇을 뿌리실까
흙가래 타는 손길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대의
경작지 되어
뿌린 대로 거두는 나
빈터 / 천숙녀
씨앗이 무엇일까 무엇을 뿌리실까
흙가래 타는 손길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대의
경작지 되어
뿌린 대로 거두는 나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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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6 | 시 |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 김원각 | 泌縡 | 2020.08.23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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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4 | 시 | 밤비 | 하늘호수 | 2016.06.10 | 227 |
1393 | 시 | 어머니의 소망 | 채영선 | 2017.05.11 | 227 |
1392 | 시 | 가을 퇴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0.19 |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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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 대나무 마디 | 성백군 | 2013.06.26 | 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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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 | 수필 | 메아리 | 작은나무 | 2019.02.21 | 226 |
1386 | 시 | 정용진 시인의 한시 | 정용진 | 2019.05.17 | 226 |
1385 | 시조 | 한민족독도사관 연구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31 |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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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 | 시 | 불꽃 나무 | 강민경 | 2015.12.26 | 225 |
» | 시조 | 빈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07 | 225 |
1381 | 고래잡이의 미소 | 유성룡 | 2006.03.07 | 224 | |
1380 | 수덕사에서 | 신 영 | 2008.05.19 | 224 | |
1379 | 시 | 들꽃 선생님 | 하늘호수 | 2016.09.07 | 224 |
1378 | 시 | 옥양목과 어머니 / 김 원 각 | 泌縡 | 2020.05.09 | 224 |
1377 | 갈등 | 강민경 | 2008.03.28 | 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