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248
어제:
2,026
전체:
16,578,659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2.01.24 12:24

동백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1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다운로드 (2).jpg

 

동백 / 천숙녀
​
​
붉은 입술 쫑긋 거리며 배시시 웃는 모습
​
찬 겨울 절정의 꽃 당신에게 드리려고
​
겨우내
동백 꽃망울
살이 통통 올랐어요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74 돌담 길 file 김사빈 2012.05.25 122
1473 돌배나무 꽃그늘 속에서 성백군 2013.03.30 210
1472 돌부처 강민경 2013.06.21 140
1471 돌아가신 어머니, 아버지가 남긴 편지 이승하 2011.04.30 1082
1470 돌아갈 수 없는 다리를 건너온 걸까 강민경 2011.10.21 340
1469 시 돌아온 탕자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23 72
1468 동굴 이월란 2008.04.29 133
1467 동그라미 성백군 2009.07.07 611
1466 시 동네에 불이 났소 1 file 유진왕 2021.08.12 105
1465 동목(冬木) 이월란 2008.04.14 149
1464 시조 동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23 198
1463 시조 동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22 135
1462 시조 동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5 130
» 시조 동백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4 120
1460 동백꽃 천일칠 2005.03.17 254
1459 동백의 미소(媚笑) 유성룡 2005.12.15 262
1458 시 동심을 찾다 / 김원각 泌縡 2020.10.03 115
1457 시조 동안거冬安居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3 391
1456 시 동양자수 장미꽃 / 성백군 3 하늘호수 2021.08.03 99
1455 동학사 기행/이광우 김학 2005.02.01 578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