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2.03.02 12:13

중심(中心) / 천숙녀

조회 수 1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df190bfc6b44d47dde07a2ae4c94c9699e353743.jpg

 

중심(中心) / 천숙녀

칼바람

가라앉혀

쇠기둥 세우는 일

푸른 연(綠)

키워야 할

모태(母胎)의 어미 무릎

벌겋게

타올라야 할

밑 불인 까닭이야


  1. 하와이 단풍

  2. 4,29 폭동 20주년을 맞는 우리의 각오 정용진 시인

  3. 사생아 / 성백군

  4. 가을 산책 / 성백군

  5. 가을, 담쟁이 붉게 물들다 / 성백군

  6. No Image 08Mar
    by 유성룡
    2006/03/08 by 유성룡
    Views 198 

    약동(躍動)

  7. 외연外緣

  8. No Image 13Apr
    by 이월란
    2008/04/13 by 이월란
    Views 198 

    스페이스 펜 (Space Pen)

  9. No Image 23Aug
    by 김사빈
    2008/08/23 by 김사빈
    Views 198 

    위로

  10. No Image 21Oct
    by 성백군
    2008/10/21 by 성백군
    Views 198 

    버팀목과 호박넝쿨

  11. No Image 20Apr
    by son,yongsang
    2012/04/20 by son,yongsang
    Views 198 

    빈소리와 헛소리

  12. 12월의 이상한 방문

  13. 두 마리 나비

  14. 대낮인데 별빛이

  15. 그만 하세요 / 성백군

  16. 동반 / 천숙녀

  17. 점촌역 / 천숙녀

  18.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9. 위로慰勞 / 천숙녀

  20. 중심(中心) / 천숙녀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