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173
어제:
2,026
전체:
16,578,584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16.04.06 10:34

나의 일기

하늘호수
조회 수 1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의 일기 / 성백군

 

 

내 일기는

하나님이 쓰셨다

 

모르는 것도 많고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있지만

 

감히

누가

토를 달 것인가

 

믿으면

저절로 은혜가 되는

나는,

하나님의 작품인 것을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담보擔保 / 천숙녀

    Date2021.11.20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66
    Read More

  2. 바람둥이 가로등

    Date2013.03.09 By성백군 Views165
    Read More

  3. 강설(降雪)

    Date2014.01.24 Category시 By성백군 Views165
    Read More

  4. 봄 편지 / 성백군

    Date2018.04.17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65
    Read More

  5. 묵정밭 / 천숙녀

    Date2021.02.03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65
    Read More

  6. 네 잎 클로버

    Date2017.11.10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65
    Read More

  7. 가시나무 우듬지 / 성백군

    Date2018.03.15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65
    Read More

  8. 부부는 일심동체라는데

    Date2019.09.20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65
    Read More

  9. 넝쿨손이 울타리를 만날 때 / 천숙녀

    Date2021.07.14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65
    Read More

  10. 십일월 / 천숙녀

    Date2021.11.16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65
    Read More

  11. 하나님 경외 / 성백군

    Date2022.08.09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65
    Read More

  12. 찡그린 달

    Date2015.10.23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64
    Read More

  13. 나의 일기

    Date2016.04.06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64
    Read More

  14. 납작 엎드린 깡통

    Date2017.06.18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64
    Read More

  15. 3월

    Date2006.03.16 By강민경 Views163
    Read More

  16. 세상을 열기엔-

    Date2006.04.09 By손홍집 Views163
    Read More

  17. 꽃씨

    Date2008.03.11 By이월란 Views163
    Read More

  18. 봄의 가십(gossip)

    Date2008.03.17 By이월란 Views163
    Read More

  19. 향기 퍼 올리는 3월

    Date2012.08.09 By강민경 Views163
    Read More

  20. 우리 사랑 / 천숙녀

    Date2021.02.26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63
    Read More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