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새벽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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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4 | 시 | 겨울 문턱에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03 | 209 |
1273 | 눈으로 말하는 사람 | 김사빈 | 2007.04.03 | 208 | |
1272 | 첫눈 (부제: 겨울 나그네) | 강민경 | 2008.04.06 | 208 | |
1271 | 시 | 두개의 그림자 | 강민경 | 2017.09.16 | 208 |
1270 | 시 | 영원한 친구라며 그리워하네! / 김원각 | 泌縡 | 2020.09.25 | 208 |
1269 | 시조 |
곡비哭婢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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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5 | 208 |
1268 | 시조 |
말씀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2.04.02 | 208 |
1267 | 인사(Greeting)의 중요성 | 박성춘 | 2012.04.19 | 207 | |
1266 | 시 | 불타는 물기둥 | 강민경 | 2015.08.03 | 207 |
1265 | 시 | 봄기운 : (Fremont, 2월 26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3.01 | 207 |
1264 | 수필 | 5월을 맞으며 | son,yongsang | 2016.05.05 | 207 |
1263 | 시 | 단추를 채우다가 | 강민경 | 2016.12.18 | 207 |
1262 | 시 | 너의 유혹에 빨려드는 나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6.12 | 207 |
1261 | 시 | 화장 하던날 1 | young kim | 2021.02.11 | 207 |
1260 | 쌍무지개 | 강민경 | 2005.10.18 | 206 | |
1259 | 사랑의 꽃 | 유성룡 | 2006.01.29 | 206 | |
1258 | 대화(對話) | 이은상 | 2006.05.05 | 206 | |
1257 | 4 월 | 성백군 | 2006.08.18 | 206 | |
1256 | 바위산에 봄이 | 강민경 | 2013.04.10 | 206 | |
1255 | 흔들리는 집 | 이월란 | 2008.03.06 | 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