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시계안에 존재하지 않는다.
진정한 사랑도 시간과 같다.
눈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심장만이
그 사랑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작은나무-
시간은 시계안에 존재하지 않는다.
진정한 사랑도 시간과 같다.
눈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심장만이
그 사랑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작은나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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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 | 시조 | 방출放出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9 | 161 |
1391 | 시 | 홍시-2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30 | 161 |
1390 | 3월 | 강민경 | 2006.03.16 | 162 | |
1389 | 3월은 | 김사빈 | 2007.03.18 | 162 | |
1388 | 시선 | 유성룡 | 2007.06.05 | 162 | |
1387 | 광녀(狂女) | 이월란 | 2008.02.26 | 162 | |
1386 | 별 | 이월란 | 2008.03.03 | 162 | |
1385 | 시 | 봄 편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4.17 | 162 |
1384 | 시 | 네 잎 클로버 | 하늘호수 | 2017.11.10 | 162 |
1383 | 시 | 초승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01 | 162 |
1382 | 시조 | 코로나 19 – 시詩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6 | 162 |
1381 | 시 | 갓길 나뭇잎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1.01 | 162 |
1380 | 시 | 우리 동네 잼버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0.03 | 162 |
1379 | 세상을 열기엔- | 손홍집 | 2006.04.09 | 163 | |
1378 | 꽃씨 | 이월란 | 2008.03.11 | 163 | |
1377 | 봄의 가십(gossip) | 이월란 | 2008.03.17 | 163 | |
1376 | 향기 퍼 올리는 3월 | 강민경 | 2012.08.09 | 163 | |
1375 | 시 | 유쾌한 웃음 | 성백군 | 2014.08.31 | 163 |
1374 | 시조 | 우리 사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6 | 163 |
1373 | 시 | 거룩한 부자 | 강민경 | 2017.04.01 | 1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