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9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 김원각

 

나는, 글을

좋아하는 사람이 좋다.

 

나는, 글을 읽고 쓰는

사람이 좋다.

 

나는, 글을 읽고 쓰고

느낄 줄 아는 사람이 더 좋다.

 

그러나 가장 좋은 사람은

나와 함께 시詩를 쓰는 사람이다.

 

왜냐고요!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3 등산의 풍광 김사비나 2013.04.05 285
852 시조 등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1.27 150
851 시조 등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12 152
850 등라(藤蘿) 이월란 2008.02.16 239
849 등대의 사랑 하늘호수 2016.05.14 193
848 등대 사랑 강민경 2018.05.29 183
847 시조 등나무 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8 83
846 시조 등나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1.31 177
845 시조 등나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30 75
844 시조 등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0 64
843 듬벙 관람요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1.10 540
842 시조 들풀 . 2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2 74
841 시조 들풀 . 1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3.21 262
840 들꽃 선생님 하늘호수 2016.09.07 222
839 들꽃 곽상희 2007.09.08 237
838 들길을 걷다 보면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02 86
837 들국화 강민경 2007.12.29 191
836 듣고 보니 갠찮다 강민경 2019.04.10 224
835 드레스 폼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1.16 175
834 시조 뒷모습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6 166
Board Pagination Prev 1 ...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