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獨島 인근 바다
독도의 육지는 경상북도 경찰청 산하
독도경비대가 주둔駐屯하고 있으니 안심安心이다
바다의
치안과 안전은
동해 해양경찰청이 지켜 준다
울릉도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해군 공군 있다
우리 군함의 작전 지역이 울릉도에 살아 있다
육지엔
우리의 이름
독도 지키는 파수병把守兵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獨島 인근 바다
독도의 육지는 경상북도 경찰청 산하
독도경비대가 주둔駐屯하고 있으니 안심安心이다
바다의
치안과 안전은
동해 해양경찰청이 지켜 준다
울릉도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해군 공군 있다
우리 군함의 작전 지역이 울릉도에 살아 있다
육지엔
우리의 이름
독도 지키는 파수병把守兵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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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 | 秋夜思鄕 | 황숙진 | 2007.09.20 | 166 | |
1349 | 연륜 | 김사빈 | 2008.02.10 | 166 | |
1348 | 바다를 보고 온 사람 | 이월란 | 2008.03.14 | 166 | |
1347 | 바람의 생명 | 성백군 | 2008.09.23 | 166 | |
1346 | 시 | 갈잎의 잔소리 | 하늘호수 | 2016.11.01 | 166 |
1345 | 시 | 사랑의 흔적 | 하늘호수 | 2017.11.18 | 166 |
1344 | 시조 |
뒷모습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6.26 | 166 |
1343 | 시 | 진실은 죽지 않는다/(강민선 시낭송)밑줄긋는 여자 | 박영숙영 | 2017.04.25 | 166 |
1342 | 시 | 사망보고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5.21 | 166 |
1341 | 시 | 넝쿨 선인장/강민경 | 강민경 | 2019.06.18 | 166 |
1340 | 파도소리 | 강민경 | 2013.09.10 | 167 | |
1339 | 시 | 물고기의 외길 삶 | 강민경 | 2017.08.03 | 167 |
1338 | 시 | 눈 감아라, 가로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3.11 | 167 |
1337 | 시 | 가을을 아쉬워하며 / 김원각 2 | 泌縡 | 2021.02.14 | 167 |
1336 | 시 | 오월 꽃바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6.01 | 167 |
1335 | 시 | 봄, 낙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5.18 | 167 |
1334 | 시 | 등에 등을 기대고 앉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27 | 167 |
1333 | 시 | 10월 6일 2023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0.10 | 167 |
1332 | 夜 | 유성룡 | 2007.09.24 | 168 | |
1331 | 아가 얼굴위에 | 강민경 | 2008.05.15 | 1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