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터 / 천숙녀
씨앗이 무엇일까 무엇을 뿌리실까
흙가래 타는 손길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대의
경작지 되어
뿌린 대로 거두는 나
빈터 / 천숙녀
씨앗이 무엇일까 무엇을 뿌리실까
흙가래 타는 손길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대의
경작지 되어
뿌린 대로 거두는 나
보내며 맞이하며
봄꽃, 바람났네 / 성백군
세상 살아 갈 수 있는 여기는
나와 민들레 홀씨
비굴이라 말하지 말라
12월을 위한 시 - 차신재, A Poem for December - Cha SinJae 한영자막 Korean & English captions, a Korean poem
인생
내일은 꽃으로 피어난다
꽃보다 청춘을
쥐 잡아라 / 성백군
이제 서야 / 천숙녀
가을 성숙미 / 성백군
어떤 생애
밥 타령
그대에게 가고 있네! / 김원각
코로나 19 -반갑지 않은 / 천숙녀
죄를 보았다. 그러나 / 성백군
노숙자
개인적 고통의 예술적 승화
초월심리학과 정신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