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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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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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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억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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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식 정용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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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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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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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에 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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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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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뿌리를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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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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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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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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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꽃이 피네요 / 필재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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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빚지다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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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엔 흑인이 없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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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널목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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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이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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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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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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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인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