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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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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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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여 짖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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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기점검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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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온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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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다 / 필재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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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허깨비가 아니지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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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카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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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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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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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다니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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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果樹)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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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 기억하는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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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쇄로 만든 사진틀 안의 참새 / 필재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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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후(邂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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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로(鐵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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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困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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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로 허전함 채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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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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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자나무 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