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승달
-
그대 품어 오기를 더 기다린다지요
-
죽고 싶도록
-
뭘 모르는 대나무
-
해 돋는 아침
-
당신은 내 밥이야
-
비명의 향기를 뿜어내고 있구나 / 김원각
-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
물소리 / 천숙녀
-
쌍무지개
-
사랑의 꽃
-
대화(對話)
-
4 월
-
바위산에 봄이
-
흔들리는 집
-
나는 마중 물 이었네
-
봄 날
-
바위가 듣고 싶어서
-
신(神)의 마음
-
단풍 낙엽 – 2 / 성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