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이름이란,
우주속 어딘가에 있을
당신의 영혼이 내게 유일하게 남겨둔
유일한
주소….
작은나무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길
봄은 오려나
저, 억새들이
시월애가(愛歌)
봄소식 정용진 시인
도예가 / 천숙녀
5월의 기운
촛불민심
오월
나무 뿌리를 보는데
고백 (6)
이름
터널
내 마음에 꽃이 피네요 / 필재 김원각
꽃에 빚지다 / 성백군
아프리카엔 흑인이 없더이다
건널목 / 성백군
서성이다 / 천숙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