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장롱 속 이불 홑청을 비벼 빨아 널면서
오늘은 볕살이 좋아 발가벗고 매달렸다
길 잃고 떠 밀려가던 내 목 쉰 아우성도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91 | 시조 |
NFT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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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03 | 152 |
| 790 | 시조 |
등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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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12 | 152 |
| 789 | 겨울이 되면 | 유성룡 | 2008.02.18 | 151 | |
| 788 | 누전(漏電) | 이월란 | 2008.03.23 | 151 | |
| 787 | 시 | 봄비.2 1 | 정용진 | 2015.03.07 | 151 |
| 786 | 시 | 하와이 낙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5.29 | 151 |
| 785 | 시 | 사막은 살아있다 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9.04.25 | 151 |
| 784 | 시 | 개망초 꽃이 나에게 | 강민경 | 2019.10.22 | 151 |
| 783 | 시 | 먼저와 기다리고 있네! - 김원각 1 | 泌縡 | 2020.04.01 | 151 |
| 782 | 시 | 토순이 1 | 유진왕 | 2021.07.18 | 151 |
| 781 | 시 | 부부는 밥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01.11 | 151 |
| 780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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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0 | 151 |
| 779 | 시조 |
훌쩍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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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2 | 151 |
| 778 | 시 | 단풍잎 꼬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21 | 151 |
| 777 | 시 | 8월은 | 성백군 | 2014.08.11 | 150 |
| 776 | 시 | 티눈 | 하늘호수 | 2017.04.21 | 150 |
| 775 | 수필 |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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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 2019.03.24 | 150 |
| 774 | 시 | 엿 같은 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5.20 | 150 |
| 773 | 시 | 원죄 | 하늘호수 | 2020.04.21 | 150 |
| 772 | 시조 |
우수 지나 경칩 되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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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03 | 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