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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 선 승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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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보니 갠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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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양목과 어머니 / 김 원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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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배웅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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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고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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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꽃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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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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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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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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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의 봄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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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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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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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시인의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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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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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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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독도사관 연구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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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混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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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영의 한국어이야기 9 변하는 말과 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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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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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