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이슬 / 성백군
저건 눈물
밝음을 사랑했던 어둠의 아픈 씨앗
풀잎마다 송알송알
아침 해가 들더니
반짝반짝
아기별이 부화하네
783, 09262016
*지면꽃 제2집(시마을 작가시회 2016년)발표
아침 이슬 / 성백군
저건 눈물
밝음을 사랑했던 어둠의 아픈 씨앗
풀잎마다 송알송알
아침 해가 들더니
반짝반짝
아기별이 부화하네
783, 09262016
*지면꽃 제2집(시마을 작가시회 2016년)발표
아프리카의 르완다를 다녀와서-이초혜
아프리카엔 흑인이 없더이다
아파트 빨래방의 어느 성자
아틀란타로 가자
아침이면 전화를 건다
아침의 여운(餘韻)에
아침을 깨우는 것은 햇빛이 아니라 바람입니다 / 성백군
아침은
아침에 나선 산책 길에
아침나절 / 천숙녀
아침 이슬
아침 서곡
아침 / 천숙녀
아침 / 천숙녀
아이오와에서 온 편지
아이들과갈비
아웅산 수지 여사의 가택 연금이 풀리기를 갈망하며
아스팔트 포장도로 / 성백군
아빠의 젖꼭지 (동시)
아버지의 새집 / 천숙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