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이슬 / 성백군
저건 눈물
밝음을 사랑했던 어둠의 아픈 씨앗
풀잎마다 송알송알
아침 해가 들더니
반짝반짝
아기별이 부화하네
783, 09262016
*지면꽃 제2집(시마을 작가시회 2016년)발표
아침 이슬 / 성백군
저건 눈물
밝음을 사랑했던 어둠의 아픈 씨앗
풀잎마다 송알송알
아침 해가 들더니
반짝반짝
아기별이 부화하네
783, 09262016
*지면꽃 제2집(시마을 작가시회 2016년)발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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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 | 시 | 당신은 나의 꽃/강민경 | 강민경 | 2018.11.30 | 233 |
747 | 시 | 당신과 약속한 장소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03 | 94 |
746 | 시 | 당뇨병 | 강민경 | 2016.05.12 | 115 |
745 | 시 | 담쟁이의 겨울 | 강민경 | 2016.02.08 | 141 |
744 | 시 | 담쟁이에 길을 묻다 | 성백군 | 2014.12.30 | 287 |
743 | 담쟁이넝쿨 | 성백군 | 2013.04.13 | 285 | |
742 | 시 | 담쟁이 그녀/강민경 | 강민경 | 2018.09.10 | 124 |
741 | 시조 | 담보擔保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0 | 163 |
740 | 시 | 담 안의 사과 | 강민경 | 2014.01.17 | 277 |
739 | 시 | 닭들은 식물이 아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8.30 | 96 |
738 | 시 | 닭 울음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3.02 | 178 |
737 | 달팽이 여섯마리 | 김사빈 | 2005.10.12 | 272 | |
736 | 달팽이 여섯마리 | 김사빈 | 2006.01.12 | 381 | |
735 | 달의 뼈와 물의 살 | 성 백군 | 2005.07.16 | 403 | |
734 | 시조 | 달빛 휘감아 피어나는 들풀향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7 | 213 |
733 | 시 | 달빛 사랑 | 하늘호수 | 2016.01.20 | 128 |
732 | 달빛 | 성백군 | 2011.11.27 | 253 | |
731 | 시 | 달, 그리고 부부 | 하늘호수 | 2016.10.02 | 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