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07 12:27

신선과 비올라

조회 수 175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신선과 비올라





청아한

계곡숲에

은달이 앉아노니



신선은

나루타고

비올라 연주하고



해맑은

미소 한폭이

햇살처럼 내린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6 시조 NFT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03 156
815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04 156
814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07 156
813 한통속 강민경 2006.03.25 155
812 시조 짓기 지희선(Hee Sun Chi) 2007.03.11 155
811 여지(輿地) 유성룡 2007.04.02 155
810 늦봄의 환상 file 손영주 2007.05.13 155
809 새벽길 이월란 2008.04.22 155
808 일상은 아름다워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8.29 155
807 겨울바람의 연가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2.12 155
806 숨 막히는 거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12 155
805 사막은 살아있다 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9.04.25 155
804 터널 강민경 2019.05.11 155
803 그가 남긴 참말은 강민경 2019.06.26 155
802 먼저와 기다리고 있네! - 김원각 1 泌縡 2020.04.01 155
801 토끼굴 1 file 유진왕 2021.08.16 155
800 시조 코로나 19 –고향故鄕 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9 155
799 망부석 이월란 2008.03.19 154
798 최고의 상담 박성춘 2012.02.24 154
797 수필 ‘文化의 달’을 생각 한다 son,yongsang 2015.10.07 154
Board Pagination Prev 1 ...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