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1 03:08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조회 수 1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우리의 삶은 늘 불행한 것도 아니요

항상 행복한 삶도 아니다.


그러므로 지난해보다 새해는

건강과 희망을 안고 새로운 삶에

도전해 볼까 합니다.


이맘때면 나도 모르는

마음 한구석엔


새로운 삶에 대한

꿈과 희망이 있어

사랑과 감사해야 할

분들에게


두 손 모아

사랑하고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0 3시 34분 12초... 작은나무 2019.03.21 250
889 수필 인연 작은나무 2019.03.22 152
888 수필 나무 file 작은나무 2019.03.24 147
887 봄, 낙엽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3.28 129
886 신(神)의 마음 작은나무 2019.03.29 203
885 외눈박이 해와 달/강민경 강민경 2019.04.01 73
884 산동네는 별 나라/ 성백군 하늘호수 2019.04.03 134
883 복숭아 꽃/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9.04.04 108
882 봄/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9.04.04 127
881 벚꽃 file 작은나무 2019.04.05 100
880 사랑(愛)…, 사랑(思)으로 사랑(燒)에…사랑(覺)하고….사랑(慕)한다……(1) 작은나무 2019.04.07 168
879 잡(雜)의 자유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4.09 135
878 듣고 보니 갠찮다 강민경 2019.04.10 223
877 부활절 아침에/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9.04.14 92
876 한겨울 잘 보냈다고/강민경 강민경 2019.04.19 141
875 지팡이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4.23 133
874 사막은 살아있다 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9.04.25 150
873 그리움 강민경 2019.04.26 343
872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고백(4)- 작은나무 2019.04.27 170
871 그만 하세요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4.30 197
Board Pagination Prev 1 ...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