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은
영원한
내 가슴에 피고 있는
꽃이니까요!
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은
영원한
내 가슴에 피고 있는
꽃이니까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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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2 | 시 | 뱅뱅 도는 생각 | 하늘호수 | 2015.11.07 | 147 |
1531 | 시 | 고백(5) /살고 싶기에 | 작은나무 | 2019.08.02 | 147 |
1530 | 시 | 물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26 | 147 |
1529 | 시조 | 지금 여기의 나(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27 | 147 |
1528 | 시조 | 코로나 19 –벽화(壁畵)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4 | 147 |
1527 | 시조 | 몽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0 | 147 |
1526 | 시조 | 똬리를 틀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6 | 147 |
1525 | 시 | 10월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0.04 | 147 |
1524 | 시 | 세상, 황토물이 분탕을 친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24 | 147 |
1523 | 공통 분모 | 김사비나 | 2013.04.24 | 148 | |
1522 | 현실과 그리움의 경계 | 이월란 | 2008.03.24 | 148 | |
1521 | 시 | 바람의 독도법 | 강민경 | 2014.09.27 | 148 |
1520 | 시 | 인생길 / young kim 1 | 헤속목 | 2022.01.27 | 148 |
1519 | 시 | 일상은 아름다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8.29 | 148 |
1518 | 시 | 대가업 골목상권 | 하늘호수 | 2015.09.15 | 148 |
1517 | 시 | 조개의 눈물 | 강민경 | 2019.05.30 | 148 |
1516 | 백사장에서 | 성백군 | 2008.07.31 | 149 | |
1515 | 해는 저물고 | 성백군 | 2008.09.23 | 149 | |
1514 | 시 | 까치밥 | 유진왕 | 2022.09.29 | 149 |
1513 | 시조 | 등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27 | 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