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021.02.14 12:04
가을을 아쉬워하며 /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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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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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7 | 시조 | 연정(戀情)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8 | 110 |
1636 | 연이어 터지는 바람 | 성백군 | 2010.08.22 | 980 | |
1635 | 연어 | 복 영 미 | 2006.01.26 | 270 | |
1634 | 시 | 연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2.23 | 137 |
1633 | 시 | 연리지(連理枝 ) 사랑 1 | 박영숙영 | 2021.03.03 | 130 |
1632 | 연륜 | 김사빈 | 2008.02.10 | 172 | |
1631 | 연두빛 봄은 | 김사빈 | 2005.05.08 | 358 | |
1630 | 시 | 연가(戀歌.2/.秀峯 鄭用眞 | 정용진 | 2015.03.07 | 164 |
1629 | 시 | 연緣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5.23 | 136 |
1628 | 시조 | 연(鳶)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3.16 | 124 |
1627 | 시 | 역사에 맡기면 어떨지 1 | 유진왕 | 2021.07.27 | 261 |
1626 | 여호와의 거시기는 & 아무거나 | 박성춘 | 2007.06.25 | 331 | |
1625 | 여행을 떠나면서 | 김사빈 | 2005.09.05 | 345 | |
1624 | 여행은 즐겁다 | 김사빈 | 2008.06.12 | 339 | |
1623 | 여행기 :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었던 시인을 찾아서 | 이승하 | 2005.07.10 | 804 | |
1622 | 시 | 여행-고창수 | 미주문협 | 2017.06.29 | 162 |
1621 | 시조 | 여행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23 | 175 |
1620 | 시 | 여한 없이 살자구 2 | 유진왕 | 2021.08.10 | 163 |
1619 | 여지(輿地) | 유성룡 | 2007.04.02 | 155 | |
1618 | 시 | 여인은 실 끊어진 연이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5.03 | 395 |
흘러가는 물 위에 떨어진 체
어디로 가는지 모르면서
제멋대로 흘러가다 보면
명함 없는 큰 집으로 이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