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꽃 / 천숙녀
누군가 동아줄을 던져주고 있었다
좋은 눈빛 건네주며 내밀어준 어깨 있다
매웠다
와사비보다
울컥 쏟는 눈물꽃
눈물꽃 / 천숙녀
누군가 동아줄을 던져주고 있었다
좋은 눈빛 건네주며 내밀어준 어깨 있다
매웠다
와사비보다
울컥 쏟는 눈물꽃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56 | 시 | 여행-고창수 | 미주문협 | 2017.06.29 | 162 |
655 | 여행기 :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었던 시인을 찾아서 | 이승하 | 2005.07.10 | 804 | |
654 | 여행은 즐겁다 | 김사빈 | 2008.06.12 | 339 | |
653 | 여행을 떠나면서 | 김사빈 | 2005.09.05 | 345 | |
652 | 여호와의 거시기는 & 아무거나 | 박성춘 | 2007.06.25 | 331 | |
651 | 시 | 역사에 맡기면 어떨지 1 | 유진왕 | 2021.07.27 | 261 |
650 | 시조 | 연(鳶)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3.16 | 124 |
649 | 시 | 연緣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5.23 | 136 |
648 | 시 | 연가(戀歌.2/.秀峯 鄭用眞 | 정용진 | 2015.03.07 | 164 |
647 | 연두빛 봄은 | 김사빈 | 2005.05.08 | 358 | |
646 | 연륜 | 김사빈 | 2008.02.10 | 172 | |
645 | 시 | 연리지(連理枝 ) 사랑 1 | 박영숙영 | 2021.03.03 | 130 |
644 | 시 | 연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2.23 | 134 |
643 | 연어 | 복 영 미 | 2006.01.26 | 270 | |
642 | 연이어 터지는 바람 | 성백군 | 2010.08.22 | 980 | |
641 | 시조 | 연정(戀情)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8 | 110 |
640 | 시조 | 연하장을 띄웁니다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2.11 | 91 |
639 | 시조 | 열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1 | 72 |
638 | 열병 | 유성룡 | 2008.03.27 | 172 | |
637 | 열쇠 | 백남규 | 2009.01.28 | 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