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404
어제:
1,923
전체:
16,546,332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1.02.28 13:25

용서를 구해보세요 김원각

泌縡
조회 수 196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용서를 구해보세요  김원각

 

상대가 고맙다고 하기 전

먼저 고맙다고 해보세요!

 

잘못한 게 있으면

먼저 미안하다고 하고

용서를 구해 보세요!

 

사랑을 받기보다

먼저 사랑한다고

말해보세요!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2'
  • ?
    독도시인 2021.03.06 12:05
    용서를 구해보세요
    만나고 갑니다
    전문을 옮겨 적으며-
    공감합니다

    상대가 고맙다고 하기 전
    먼저 고맙다고 해보세요!

    잘못한 게 있으면
    먼저 미안하다고 하고
    용서를 구해 보세요!

    사랑을 받기보다
    먼저 사랑한다고
    말해보세요!
    댓글
  • ?
    泌縡 2021.03.07 12:27
    독도시인님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1. No Image 05Dec
    by 하늘호수
    2023/12/0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97 

    광야(廣野) / 성백군

  2. No Image 17Dec
    by 강민경
    2005/12/17 by 강민경
    Views 196 

    우리집

  3. No Image 07Mar
    by 성백군
    2006/03/07 by 성백군
    Views 196 

    바다

  4. No Image 28Feb
    by 이월란
    2008/02/28 by 이월란
    Views 196 

    팥죽

  5. No Image 21Jul
    by 성백군
    2013/07/21 by 성백군
    Views 196 

    배달 사고

  6. No Image 15Mar
    by 성백군
    2014/03/15 by 성백군
    in 시
    Views 196 

    길동무

  7. No Image 06Jul
    by 泌縡
    2020/07/06 by 泌縡
    in 시
    Views 196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 김원각

  8. No Image 10Dec
    by 하늘호수
    2020/12/1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96 

    파도에게 당했다 / 성백군

  9. No Image 28Feb
    by 泌縡
    2021/02/28 by 泌縡
    in 시
    Views 196  Replies 2

    용서를 구해보세요 김원각

  10. 12Jan
    by 독도시인
    2022/01/1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96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1. No Image 07Nov
    by 하늘호수
    2023/11/0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96 

    가을, 담쟁이 붉게 물들다 / 성백군

  12. No Image 19Feb
    by 천일칠
    2005/02/19 by 천일칠
    Views 195 

    Exit to Hoover

  13. No Image 22Mar
    by 이월란
    2008/03/22 by 이월란
    Views 195 

    저 환장할 것들의 하늘거림을

  14. No Image 16May
    by 성백군
    2012/05/16 by 성백군
    Views 195 

    절규

  15. No Image 04Mar
    by 강민경
    2016/03/04 by 강민경
    in 시
    Views 195 

    봄날의 충격

  16. No Image 28May
    by 강민경
    2016/05/28 by 강민경
    in 시
    Views 195 

    쉼터가 따로 있나요

  17. No Image 24Aug
    by 미주문협
    2017/08/24 by 미주문협
    in 시
    Views 195 

    곽상희 8월 서신 - ‘뉴욕의 까치발소리’

  18. No Image 19Aug
    by 泌縡
    2019/08/19 by 泌縡
    in 시
    Views 195 

    C. S. ㄱ. ㄹ. 의 조화(調和) / 필재 김원각

  19. No Image 04Dec
    by 泌縡
    2019/12/04 by 泌縡
    in 시
    Views 195 

    저 건너 산에 가을 물드네! / 필재 김원각

  20. No Image 13Mar
    by 泌縡
    2020/03/13 by 泌縡
    in 시
    Views 195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 김원각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