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5.11 15:27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조회 수 1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독도.jpg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동천이 홰를치면

때맞춰 나팔불고

대한의 등 일으킨다

둥근 마음 등불이다

손모아

소지를 올린다

울컥, 목이 메인다

0첫번째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97 시조 무너져 내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9 134
1796 시조 덫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8 143
1795 시조 시린 등짝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7 103
1794 시조 뒷모습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6 166
1793 시조 퍼즐 puzzle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5 176
1792 시조 공空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4 117
1791 시조 조선요朝鮮窯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3 95
1790 파리의 스윙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6.22 108
1789 시조 도예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2 158
1788 시조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1 139
1787 시조 등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0 64
1786 시조 오늘도 나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9 105
1785 시조 등나무 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8 87
1784 시조 가지화 可支花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6.17 105
1783 시조 어느 초야(初夜)에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6 162
1782 모둠발뛰기-부부는일심동체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6.15 103
1781 시조 뿌리에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5 216
1780 시조 세상世上이 그대 발아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4 92
1779 시조 비이거나 구름이거나 바람일지라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3 158
1778 시조 넝쿨찔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2 111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