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쿨장미 / 천숙녀
줄기뻗을 두 손 담장을 찾는 거야
시절이 오면 꽃은 피겠지 꼭
어쩌지
포개진 입술
가시에 찔려 피투성이네
줄기뻗을 두 손 담장을 찾는 거야
시절이 오면 꽃은 피겠지 꼭
어쩌지
포개진 입술
가시에 찔려 피투성이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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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7 | 한 사람을 위한 고백 | 천일칠 | 2005.10.13 | 276 | |
1636 | 년말 | 성백군 | 2005.12.19 | 276 | |
1635 | 그대에게 | 손영주 | 2007.10.29 | 276 | |
1634 | 수필 | 한국어(동심의 세계)-이용우 | 미주문협관리자 | 2016.11.02 | 276 |
1633 | 노란리본 | 강민경 | 2005.06.18 | 275 | |
1632 | 시 | 한계령을 위한 연가/문정희 | 오연희 | 2016.11.30 | 275 |
1631 | 시 | 처마 길이와 치마폭과 인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6.15 | 275 |
1630 | 흰 머리카락 | 성백군 | 2005.08.26 | 274 | |
1629 | 달팽이 여섯마리 | 김사빈 | 2005.10.12 | 274 | |
1628 | 칡덩쿨과 참나무 | 성백군 | 2005.11.24 | 274 | |
1627 | 축시 | 손홍집 | 2006.04.07 | 273 | |
1626 | 시 | 꽃 학교, 시 창작반 | 성백군 | 2014.06.14 | 273 |
1625 | 시 | 그리운 자작나무-정호승 | 미주문협 | 2017.05.31 | 273 |
1624 | 그렇게 그때 교태를 | 서 량 | 2005.09.19 | 272 | |
1623 | 인연이란 | 김사빈 | 2012.03.04 | 272 | |
1622 | 우리의 상황들 | savinakim | 2013.07.29 | 272 | |
1621 | 시 | 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7.02 | 272 |
1620 | [가슴으로 본 독도] / 松花 김윤자 | 김윤자 | 2005.05.11 | 271 | |
1619 | 연어 | 복 영 미 | 2006.01.26 | 270 | |
1618 | 진달래 | 강민경 | 2006.04.22 | 2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