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puzzle / 천숙녀
나를 찾아 떠나는 길 둘러 맨 바랑 한 짐
뿌리 깊은 앎을 위해 마음 따라 길을 걷다
한 조각
퍼즐이 되어
가로장 딛는 해진 발
나를 찾아 떠나는 길 둘러 맨 바랑 한 짐
뿌리 깊은 앎을 위해 마음 따라 길을 걷다
한 조각
퍼즐이 되어
가로장 딛는 해진 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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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7 | 시 | 드레스 폼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1.16 | 178 |
1276 | 죽을 것 같이 그리운... | James | 2007.10.12 | 179 | |
1275 | 우리들의 시간 | 김사빈 | 2007.10.30 | 179 | |
1274 | 카일루아 해변 | 강민경 | 2008.01.06 | 179 | |
1273 | 벽 | 백남규 | 2008.09.16 | 179 | |
1272 | 희망은 있다 | 강민경 | 2012.12.26 | 179 | |
1271 | 시 | 초고속 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4.10 | 179 |
1270 | 시 | 11월의 이미지 | 강민경 | 2015.11.13 | 179 |
1269 | 시 | 아들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5 | 179 |
1268 | 시 | 진실은 죽지 않는다/(강민선 시낭송)밑줄긋는 여자 | 박영숙영 | 2017.04.25 | 179 |
1267 | 시 | 묵언(默言)(1) 2 | 작은나무 | 2019.02.21 | 179 |
1266 | 시 | 생의 결산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6.30 | 179 |
1265 | 시 | 빛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06 | 179 |
1264 | 시조 | 숨은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29 | 179 |
1263 | 시 | 아내여, 흔들지 말아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4.12 | 179 |
1262 | 시 | 홀로 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06 | 179 |
1261 | 시 | 가을 입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9.26 | 179 |
1260 | 목소리 | 이월란 | 2008.03.20 | 180 | |
1259 | 통성기도 | 이월란 | 2008.05.02 | 180 | |
1258 | 나의 가을 | 강민경 | 2011.12.22 | 180 |